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8/20
미혜님의 리스펙을 보고 이 노래 소개를 안 드릴 수가 없군요. 흐흐흐 방탄부심. :D

사실 곡 내용은 미혜님의 진심어린 리스펙과는 쪼~~~~금 거리가 있긴 합니다. 혹시라도 눈꼽만큼이라도 오해하지는 마시기를 바랍니다. 미혜님의 리스펙이 진심인 건 제가 믿습니다!

너무 많이 남발되는 리스펙이란 단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존경보다 존중이 먼저 아니냐면서요.

그냥... 흥겨운 곡이니, 이런 시각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한번 들어봐 주세요. 아마도 지금까지 제가 얼룩소에 소개한 방탄소년단의 분위기와는 다를수도 있겠네요. 형 라인 랩퍼들인 RM과 슈가 둘 만의 곡입니다. :)
https://youtu.be/53BA0C6dX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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