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28
원래 애들은 올 때 반갑고 갈 때 더 반갑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도 삼촌이 있어 할머니가 덜 힘드셨겠군요  애들은 역시 가끔 보는게 최곱니다
그래도 금방 보고싶고 적적하다니 참 좋은 삼촌이시네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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