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성 · 미국 생활에 도전 그리고 낭만
2022/09/21
최근에 지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지각을 해서 상사에게 꾸중을 들었죠
마음속으로는 내가 늦을려고 한게 아니라 교통체증때문에 늦은건대 라고 
반발심이 들었지만

결국 내가 10분 먼저 일어나서 10분 먼저 출발 했다면
이러지는 않을텐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근시간 20분 전에 회사에 도착하니 
돈은 돈대로 벌고 아침에 확실히 스트레스가 덜 한것 같습니다.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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