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0/17
인생을 숙제가 아닌 축제처럼 살기
해야할 일이 너무 많을 때 정말 밀린 숙제를 하듯이 힘들게 하나하나 넘기듯이  그렇게 살아나는것보다 여러 경험을 할수 있는 축제를 하듯이 그렇게 지나가면 어떨까 밀린 숙제가 아닌 축제처럼 살아가기 월요일 출근길에 발걸음이 무겁지만 라디오에서 들은 문구하나에 조금은 가볍게 걸어가봅니다~ 축제같은 일주일 되세요!
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2022/10/17
나는 오늘 행복을 선택했다.
생활/사건사고+5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현재를 희생하는게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잘 와닿지 않는 표현이기는 합니다.
다만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요즈음은 현재를 담보로
미래를 꿈꾸는건 너무 힘겨운 듯 합니다.
오늘을 열심히 살면서도 오늘의 행복은 오늘만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오늘의 희생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선택했습니다.
케이란님 말씀대로 숙제대신에 출제를 선택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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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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