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든 투기든.... 인생의 법칙은 언제나 존재 하더라구요. 오른 만큼 내리고 내린 만큼 오른다. 이게 진리 인듯 듯 합니다.

4개의 경제 사이클을 접어두고서라도 부동산은 향후 한국에서 점점 쉽지 않을 전망이라는 보고서도 많습니다. 절대값이 이미 많이 올라서 예전처럼 투기도 많이 줄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집 값이 대략 3~5억(부산 기준)정도 선에서 조금이마나 대출 받고 해도 돈이 없어도 일반 서민끼리 거래가 이루어졌는데, 부산도 2020년 한참 좋을 때 10억이 넘기도 했죠.(30평 이상)

그런데 지금 떨어저도 1억 정도 내외 이니이미 절대값이 높고,사람들도 경험치가 쌓이니 더 이상 부동산으로 투자 및 투기 할 수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보입니다.

예전 10년전 가격으로 떨어지면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