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26
마음이 아파요.
내가 거실에서 앉아 있는 자리에서
바라본 하늘이
아까는 파란색이었는데
점점더 회색빛으로 바뀌어가네요.
잠자는 동안 만큼은 평안하고~
아름다운곳에서 평화로운 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무거운 모든짐 내려놓고
걱정근심도없이~
아이를 잡으러 뛰어가는 일도
잘못디뎌서 넘어져 무릎깨지는
일도없었으면 ~
꿈속에서는
무조건 평화롭고~
평안한 안식처였으면 좋겠네요.
잠에서 깰때는 온몸과마음이
날라갈듯이 개운했으면 상쾌했으면.....
여고시절 사춘기때
난 이유없이 웃었어요. 그날은 나의
낭낭한 목소리가 더 낭낭하고
나는 행복한 사람 나는 아무 문제없다고
난 이유없이 웃었지요.
사실은 내안에 슬픔이 많았기때문에요
그래도 웃자 웃자 웃자
웃을 일들로 변화되더라구요.
낮잠을 자고일어났는데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횡설수설이네요.ㅎ
앗!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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