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8/24
달빛소년님의 글 너무 공감이 갑니다.
다섯 가지 대화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이 주변에, 
그리고 가까이에도 많이 있습니다.
상대를 함부로 평가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픈 대로 
질책하고 또 의심을 하면서 입 밖으로 토해내는 
그러면서 남 탓 하는 그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 지요?
살면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다지만 
"내가 듣기 싫은 소리는 다른 사람도 듣기 힘들다는 것"을
모르는 가까이 있는 이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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