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09
에고.  어제 소몰이를 격하게 해서 몸살났나 보군요  괜히 제가 죄송합니다
그래도 손가락 자르고 발가락 자르고 그러면  안 되지라..  ㅠㅠ
부디 몸 잘 추스려서 낼은 밝게 웃으며 다시만나기로 ..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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