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키가 커보이시고 잘 어울리시네요~^^
전 옷을 살때 거의 인터넷으로 많이 사거든요 제눈에 저렴하고 괜찮아 보이는걸 많이 사는 편인데 제가 산 옷을 입고 친정에 가거나 하면 저희 어머니도 왜 자꾸 싼것만 사서 입냐고 뭐라고 하실때가 반 이상 이에요.
친정 부모님들은 다 똑같으신가보네요.
전 친정 갈때가 더 긴장 되더라고요. 옷도 더 신경쓰게 되고 안하던 화장도 하고 가게 되더라고요. 얼굴이 안 좋아 보이거나 옷이 후줄근 하게 입고 다닌다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듣게 되는게 힘들더라고요.
전 옷을 살때 거의 인터넷으로 많이 사거든요 제눈에 저렴하고 괜찮아 보이는걸 많이 사는 편인데 제가 산 옷을 입고 친정에 가거나 하면 저희 어머니도 왜 자꾸 싼것만 사서 입냐고 뭐라고 하실때가 반 이상 이에요.
친정 부모님들은 다 똑같으신가보네요.
전 친정 갈때가 더 긴장 되더라고요. 옷도 더 신경쓰게 되고 안하던 화장도 하고 가게 되더라고요. 얼굴이 안 좋아 보이거나 옷이 후줄근 하게 입고 다닌다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듣게 되는게 힘들더라고요.
리아딘님~ 저희 자매인가요? ㅋㅋ
완전 대박 공감이예요. ^0^/
‘전 친정 갈때가 더 긴장 되더라고요. 옷도 더 신경쓰게 되고 안하던 화장도 하고 가게 되더라고요. 얼굴이 안 좋아 보이거나 옷이 후줄근 하게 입고 다닌다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듣게 되는게 힘들더라고요.‘
-> 이 부분을 읽고 진짜 제가 쓴 줄 알았어요. 너무 똑같아요. ㅋㅋ
저도 시어머님께서는 칭찬만 해주시고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괜찮은데,
친정 엄마는 이런저런 잔소리를 하셔서 더 신경을 써요.
살이 더 빠진 것 같다고 잘 챙겨먹으라고 그러셔서
옷도 여러 겹 껴입거나 최대한 비실해보이지 않는 괜찮은 옷을 입고 가요. ^^
리아딘님~ 저희 자매인가요? ㅋㅋ
완전 대박 공감이예요. ^0^/
‘전 친정 갈때가 더 긴장 되더라고요. 옷도 더 신경쓰게 되고 안하던 화장도 하고 가게 되더라고요. 얼굴이 안 좋아 보이거나 옷이 후줄근 하게 입고 다닌다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듣게 되는게 힘들더라고요.‘
-> 이 부분을 읽고 진짜 제가 쓴 줄 알았어요. 너무 똑같아요. ㅋㅋ
저도 시어머님께서는 칭찬만 해주시고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괜찮은데,
친정 엄마는 이런저런 잔소리를 하셔서 더 신경을 써요.
살이 더 빠진 것 같다고 잘 챙겨먹으라고 그러셔서
옷도 여러 겹 껴입거나 최대한 비실해보이지 않는 괜찮은 옷을 입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