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대
대광대 · 편안한 글쓰기
2022/08/19
저는 어릴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었습니다. 딱히 선호하는 장르는 없으며 그냥 책이 보이면 읽어요. 고딩때 [까칠한 재석이 달라졌어요]를 재밌게 읽은 기억이 생각나네요. 저는 지금도 주식 공부와 일과 관련된 일로 책을 자주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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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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