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제가 기후위기 해결사? [brf.]
- 런던의 환경단체 ‘플랫폼 런던’이 전 지구적 재난 상황인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주 4일제가 톡톡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음.
So, it matters
-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2000~2018년 런던은 사업장 온실 가스 배출량을 57% 줄였고 가정 배출량도 40% 줄인 반면, 운송으로 인한 배출량은 7%만 줄이는데 그쳤음.
- 온실가스를 배출하기 위해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부분이 교통 부분의 배출인 것.
우리가 아는 것
- 지난해 5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환경단체 ‘플랫폼 런던’은 ‘시계를 멈춰라, 노동 시간 단축이 가져다주는 환경적 이득’이라는 보고서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