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 입사 10년차 아빠입니다
2022/02/25
공감합니다.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이리 공허할까요. 20대 바라보았던 40대 어른들의 모습은 듬직했는데 저는 걱정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아직도 있습니다. 그래도 여태 살면서 한가지 확실한 건 꾸준한 노력은 언젠가 빛을 본다는 것입니다. 티끌만한 일도 하루에 조금씩 하다보면 언제가 또다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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