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7/21
쉬세요. 정서상 이해는 되지만, 가족과 늘 함께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생각한 것을 다할 필요도 없을지 몰라요. 의무감에, 지금까지 그래왔으니까 하는 생각이 마음의 짐이 될 수 있읍니다. 엄마이기 이전에 '나' 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송아지
190
팔로워 63
팔로잉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