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7
생쥐이야기, 흥미로웠어요.콩사탕나무님이 책이야기해주셔서 완죤 알아먹었어요. 아..똑똑한 분들,
아주아주 잘 이해했어요.
몇일 골몰해있던 이야기인가요..
이제 쏟아냈으니 시원한 바닷바람 한번 쐬고와요.
부산은 창문만 열면 뭐 바닷바람이쥬.
의분많은 정직한 사람.
잘자요.평안한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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