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18
ㅎㅎ 왠지 저랑 비슷한 듯해서 웃었네요. 아들은 저녁 먹으며 티비 보고 있고 신랑은 아직 퇴근 전. 잠시만의 여유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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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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