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0세는 아저씨인줄로만 알았고, 머나먼 이야기인줄 알았었죠..
시간이라는건 너무나도 금방 지나가는 것이였으며,
막상 뒤돌아보니 남는게 없다는 생각조차도 들었었습니다.
무언가 이룬것은 하나도 없다고만 생각이 되었어요.
그치만 그런생각 한다고 변하는건 없고, 변하지 않는건 흘러가는 시간뿐이겠죠.
저는 제가 배운걸 토대로 뭐라도 해보려고 부업을 찾아보고 있으며,
새로운 배움을 위해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해서 주말마다 교육을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이미 시간이란건 멈추려고해도 멈출수 있는게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잖아요.
하고 싶은걸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게 없으시다면 다양한 경험을 해보세요.
세상에는 다양한 일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는 맘에 드는 일이 존재하지 않을까요 :)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