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4/24
통증이 없다는것만으로도 정말 생활이 달라지죠^^ 이젠 아프시지 않다니 다행입니다~  전 통증을 그냥 내 삶의 일부라 생각하고 살거든요. 오래전 심하게 아팠던게 후유증으로 남아서요. 그래도 살만하니까 살고 있답니다^^  앞으론 아프시지도 마시고 자신에게  맞는것들만 조심해서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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