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무지개 ·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2022/07/19
나도 재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지만, 나 또한 자녀들에게 재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력이 없네요. 자녀들이 스스로 자립하여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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