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서나님. 신앙을 가지고 지켜나가기가 얼마나 힘든세상인지 저도 겪어보아 잘압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제가 방향을 잃고 제삶에 변화가 없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모른다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기다리시고 저를 불러주신 하나님덕분에 제가 다시 성전기둥에 못박힌것과 같이 서게 되었습니다.
연유는 다 알지 못하지만 저도 탕자였고 어쩌면 우리모두 탕자일껍니다. 하나님이 손짓하실껍니다.그럼 그 손 꼭 다시 붙드세요.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일은 퍼즐과 같이 한치의 오차도 없으니까요.
님의 삶을 구독하고 갑니다.평안하셔요.저도 그렇게 될께요.하나님께 의지해서 ^^
하서나님. 신앙을 가지고 지켜나가기가 얼마나 힘든세상인지 저도 겪어보아 잘압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제가 방향을 잃고 제삶에 변화가 없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모른다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기다리시고 저를 불러주신 하나님덕분에 제가 다시 성전기둥에 못박힌것과 같이 서게 되었습니다.
연유는 다 알지 못하지만 저도 탕자였고 어쩌면 우리모두 탕자일껍니다. 하나님이 손짓하실껍니다.그럼 그 손 꼭 다시 붙드세요.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일은 퍼즐과 같이 한치의 오차도 없으니까요.
님의 삶을 구독하고 갑니다.평안하셔요.저도 그렇게 될께요.하나님께 의지해서 ^^
정말 단단한 신앙을 갖고 계시네요..
시끄러운 교회가 싫어 떠났는데 사람을 보지말라는 어느 지인의 말이 떠오르네요.
우연히 이런 따뜻한 말씀을 듣다니 주님이 저를 다시 인도하시나 봅니다.
감사해요
하서나님. 신앙을 가지고 지켜나가기가 얼마나 힘든세상인지 저도 겪어보아 잘압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제가 방향을 잃고 제삶에 변화가 없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모른다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기다리시고 저를 불러주신 하나님덕분에 제가 다시 성전기둥에 못박힌것과 같이 서게 되었습니다.
연유는 다 알지 못하지만 저도 탕자였고 어쩌면 우리모두 탕자일껍니다. 하나님이 손짓하실껍니다.그럼 그 손 꼭 다시 붙드세요.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일은 퍼즐과 같이 한치의 오차도 없으니까요.
님의 삶을 구독하고 갑니다.평안하셔요.저도 그렇게 될께요.하나님께 의지해서 ^^
하서나님. 신앙을 가지고 지켜나가기가 얼마나 힘든세상인지 저도 겪어보아 잘압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제가 방향을 잃고 제삶에 변화가 없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모른다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기다리시고 저를 불러주신 하나님덕분에 제가 다시 성전기둥에 못박힌것과 같이 서게 되었습니다.
연유는 다 알지 못하지만 저도 탕자였고 어쩌면 우리모두 탕자일껍니다. 하나님이 손짓하실껍니다.그럼 그 손 꼭 다시 붙드세요.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일은 퍼즐과 같이 한치의 오차도 없으니까요.
님의 삶을 구독하고 갑니다.평안하셔요.저도 그렇게 될께요.하나님께 의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