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멋지시네요!
저도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시다가 제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코로나 이전에 아버지 뵈러 가면
큰 공연은 아니지만 매달 마지막주에 큰 공연은
아니어도 작은 공연하는걸 자주 봤어요
어르신들 다들 좋아하시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또 이 글을 보니 문득 생각나서 반갑고 에이..
살짝 울컥.. 찔끔.. 하네요 ㅋㅋㅋㅋ
이제 코로나도 끝나가고 또 날씨도 좋으니
실외 공연하면 멋지시겠는걸요!?
아버님께서도 따님이 이리 자랑스러워 하는걸
아시면 그 어느 응원보다 힘나고 기분좋을거
같아요 :)
모처럼 훈훈하고 제가 아빠는 아니지만
아빠 미소 지어보는 글에 저까지 기분 좋아진
밤이네요
꿀잠 주무세요 :)
저도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시다가 제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코로나 이전에 아버지 뵈러 가면
큰 공연은 아니지만 매달 마지막주에 큰 공연은
아니어도 작은 공연하는걸 자주 봤어요
어르신들 다들 좋아하시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또 이 글을 보니 문득 생각나서 반갑고 에이..
살짝 울컥.. 찔끔.. 하네요 ㅋㅋㅋㅋ
이제 코로나도 끝나가고 또 날씨도 좋으니
실외 공연하면 멋지시겠는걸요!?
아버님께서도 따님이 이리 자랑스러워 하는걸
아시면 그 어느 응원보다 힘나고 기분좋을거
같아요 :)
모처럼 훈훈하고 제가 아빠는 아니지만
아빠 미소 지어보는 글에 저까지 기분 좋아진
밤이네요
꿀잠 주무세요 :)
안그래도 팍팍한 삶인데
다소 무겁고 철학적인 일상과 이야기들을
해학과 소소한 위트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낭만적인 삶을 살고 싶은 소망
리위티님 감사합니다^^ 아..아버지를 보내드린지 얼마안되셨군요...저도 어머니를 잃어봐서 그마음을 누구보다 잘안답니다.안그래도,오늘 아버지 공연보면서,엄마도 함께있었으면~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리위티님이,잠시나마 제글에 위로가 되셨길 바래요~^^
리위티님 감사합니다^^ 아..아버지를 보내드린지 얼마안되셨군요...저도 어머니를 잃어봐서 그마음을 누구보다 잘안답니다.안그래도,오늘 아버지 공연보면서,엄마도 함께있었으면~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리위티님이,잠시나마 제글에 위로가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