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5/13
우연히 유튜브동영상을 통해 은둔형되톨이로 사시는 혹은 사셨던 분들에대한 이야기를 본적이 있는데요. 고2때부터 23살까지 그렇게 지냈던 분부터 3년동안 집밖을 나가본덕 없는분까지 여러분의 사연을 보고는 무엇보다 관심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저 왜그러냐고 다그치기전에 편안하게 마음을 보여주도록 해주는것이 좋은 방법같아요.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관심과 포용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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