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글에는 큰 공감이 안됩니다. 

자꾸 연령대별로 세대 이름을 붙이고 그 세대에 대해 특징짓고싶어하는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세대별 특징 보다는 양극화에 따른 구매력이 있는 계층과 그렇지 않은 계층을 구분짓는 것이 더 효율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기준 우리나라는 50대 이상층만 해도 노후 준비조차 제대로 된 가구를 찾아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40대를 코앞에 두고 있는 저도 그렇고 얼룩소에 남겨진 글만 봐도 경제적 어려움, 준비되지 않은 노후에 대한 불안감을 적은 글을 찾아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하더라도 나의 노후는 생각조차 못하고 자녀,부모부양의 의무를 다하기 바빳습니다. 


따라서 특정 박막례할머니, 윤여정 배우님, 밀라논나님 등의 사례를 들면서 A세대를 특정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