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7/05
여기 제가 사는 울산에도 날씨가 흐리네요.
곧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입니다.
저두 일할 때는 퇴근하거나 휴가 때가 되면  집콕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더우니 나가기 싫어서 집콕하고 있어요.
묘르신 넘 귀엽네요.
즐거운 외출 되시기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일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길 좋아합니다.
446
팔로워 183
팔로잉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