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5/25
저도 40대가 되니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지? 왜? 어떻게 살아야하지.?
란 물음이 자꾸만 생겨요..
의욕도 없고 뭐해야할지 뭐가 하고픈지도 모르겠고..
아마 돈이 없다는 생각이 더 지배적이라 그런거 일수도..
그럼에도 가족이 있다는 생각에 오늘 하루도 뭔가를 해보려고 이렇게 끄적이기라도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김영무님도 보람있는 하루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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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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