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고 저녁먹는걸 6개월 반동안 참석안하다가 참석하게되었네요ㅜㅜ 별다른거없이 밥먹고 술마시며 이런저런 일에 대한것도 얘기하고 그냥 그런자리인데 그게 싫었던건데 피곤하니 집에 일찍가서 자구 싶었던건데 그런자리를 왜들좋아하구 하려는건지 가게 문닫는것도아니구 다음날일해야하는데 그게 왜좋은건지 ㅠㅠ 다들근처에 사시닌깐 좋겠지만 난그래도 한시간은걸리는데 ㅠㅠ 그런걸생각해주지두않으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