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
윤지 · 배관엔지니어 두아이엄마
2022/04/11
휴식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저도 과장 달고니서 최근 2년동안 빡세게 일하고 스트레스 받았다가 작년 10월에 휴직해서 쉬고 있어요. 몇일 전에 같은 동네 회사사람들이랑 만나서 밥을 먹었는데 살은 빠지고 얼굴은 좋아졌다고 히더라구요. 저 요즘 정말 좋아요! 뭘 할까 고민 하고 있는 시간들도 좋구요. 좀 쉬어 주세요. 그냥 무기력하게 아무 것도 안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2
팔로워 162
팔로잉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