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29
때로는 간식, 때로는 밥, 인데요. 12개가 사실 생각처럼 그렇게 많은게 아니긴해요. 기분이 좋을땐 그렇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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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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