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5/29
작년과는 다른 느낌으로 생일을 맞이 하셨네요. 어머님을 하늘로 떠ㄴᆢ 보내시고 하루하루가 추억들로 다른 일년을 보내 실거 같ㄴᆞ요. 친구로 다시 만나자는 말을 ㅎᆢ실 정도로 어머님과는 허물없이 편하게 지내셨던거 같네요.  마루코님 글에 늘 곁에 있음에 너무 당연하듯 생각했던 점들에 감사함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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