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29
오늘 마지막 회를 앞둔 ‘나의 해방일지’ 애청자로서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보며 느낀 감정과 가슴속 울림들이 명료하게 정리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마지막 사족까지 감동입니다. ^_^

그리고 저는 결말에 아주 관심이 많아 ㅎㅎ 새드 엔딩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슬퍼요. ㅜㅜ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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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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