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22
저도 이곳이 지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곳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나의 무지함을 깨닫게 해주는 새로운 지식을 전하는 글, 내가 표현하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한 공감가는 글, 미소 짓게 만드는 유쾌한 글들이 매일 올라오는 곳이라는 것에 공감이 많이 가요.

하야니님처럼 좋은 글벗들이 조용히 눌러주고 가는 ‘좋아요’ 는 버티는 일상에 힘과 용기까지 주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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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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