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호 · 안녕하세요.
2022/06/29
일단 집부터사요.
자리좋은데로 집사서 일단 내집을 누려봅니다.
그리고 혼자 가고싶은 지역 한번씩 돌아댕겨보구요.
막 혼자 맛보기 체험이랍시고 각 브랜드별로 치킨을 종류별로 시켜볼겁니다.
햄버거도 막 수제버거든 뭐든 사보고...
또 강아지들 케어하는데 좀 제대로 써보고싶네요.
상상하니 정말 배부른 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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