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8
찔리네요.
저도 효도를 몰아서 한번에 하는편인데..
(그렇다고 만족 할만큼은 아니구요)
꾸준히 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나마 거리가 멀지않아서
가끔 왔다갔다하는 정도네요.
얼굴보고 밥 먹는게 기본적인거라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다행히 조카때문에 또 계기가되어
얼굴도 보고 하고있습니다.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도,
아들래미라 그런지 잘 안되더라구요.^^;
예전엔 그래도 항공사쪽 직장 다닐때라,
1년에 한번은 여행 시켜드리고 했는데
지금은 또 경제적 여유도 없고..
우야둥둥 오늘 어버이 날 맞아..
감사한 맘이라도 담아야겠습니다.
저도 효도를 몰아서 한번에 하는편인데..
(그렇다고 만족 할만큼은 아니구요)
꾸준히 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나마 거리가 멀지않아서
가끔 왔다갔다하는 정도네요.
얼굴보고 밥 먹는게 기본적인거라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다행히 조카때문에 또 계기가되어
얼굴도 보고 하고있습니다.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도,
아들래미라 그런지 잘 안되더라구요.^^;
예전엔 그래도 항공사쪽 직장 다닐때라,
1년에 한번은 여행 시켜드리고 했는데
지금은 또 경제적 여유도 없고..
우야둥둥 오늘 어버이 날 맞아..
감사한 맘이라도 담아야겠습니다.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