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5/03
장가도 안 가는 아들 뭣이 이쁘다고. ㅎ ㅎ

가끔 이쁜 짓 하기도 하나 봅니다. 살뜰히 챙기시네요

제 아내도 아들과 투닥거리기는 해도
저는 뒷전이고 아들만 챙깁니다.

이번에 아들 장가가는데 아내가 심심해 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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