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사회에서 일해본 적이 있습니다. 밑에 부하 직원 계약직으로...그 결과 제 감상은 공무원들은 근면하기가 참 힘든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명령통일의 원칙을 흐리게 할 수록 이득이 되는 구조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적재적소로 업무 배분이 안 되고, 인수인계 엉성하게 되고 심지어는 동료들끼리도 사이가 나빠서 서로 저 레벨의 이지메나 왕따도 나옵니다. 공무원 밑의 계약직 직원이 아닌 공무원들이 그렇습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문화가 그렇게 딱 굳어져서 근면한자는 무슨 순교자가 되는 각오 정도가 없으면 근면하게 일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인수인계 업무 규정이나 좀 타이트하고 예리하게 바꿔 놓으면 좀 바뀌려나.....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업무배분에 집중해주었으면 합니다.
제 경험담으로는 그래요. 공평, 공정, 효율은 없고 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근면하지 않으면 득보는 구조부터 손봐야 합니다. 남녀 공정 채용은 그 다음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물론 제 의견이 틀릴 수 있고 오차나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상.
공직자 사회에서 일해본 적이 있습니다. 밑에 부하 직원 계약직으로...그 결과 제 감상은 공무원들은 근면하기가 참 힘든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명령통일의 원칙을 흐리게 할 수록 이득이 되는 구조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적재적소로 업무 배분이 안 되고, 인수인계 엉성하게 되고 심지어는 동료들끼리도 사이가 나빠서 서로 저 레벨의 이지메나 왕따도 나옵니다. 공무원 밑의 계약직 직원이 아닌 공무원들이 그렇습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문화가 그렇게 딱 굳어져서 근면한자는 무슨 순교자가 되는 각오 정도가 없으면 근면하게 일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인수인계 업무 규정이나 좀 타이트하고 예리하게 바꿔 놓으면 좀 바뀌려나.....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업무배분에 집중해주었으면 합니다.
제 경험담으로는 그래요. 공평, 공정, 효율은 없고 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근면하지 않으면 득보는 구조부터 손봐야 합니다. 남녀 공정 채용은 그 다음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물론 제 의견이 틀릴 수 있고 오차나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