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희 · 읽고 쓰고 사유하길 좋아하는 워킹맘
2022/06/21
디자인의 경계를 뛰어 넘어 생각의 경계까지 확장시켜주는 개념인 거 같아요. 이런 개념을 바탕으로 한다면 어느 환경에서든 새롭고 더 나은 아이디어를 발견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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