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8
제 취향 하고는 거리가 먼 먼저 이 노래에 감사를!!
Billie Eilish의 앨범 커버에서 그의 그림을 발견
영국출신의 추상화 화가 Jason Anderson
파스텔 톤의 유성 페인트로 픽셀 화 된 패치를 사용하여 추상 도시 풍경을 만듭니다. 리넨에 대한 각 작품은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또는 석양을 나타내는 밝은 노란색의 단일 초점을 가지고 있지만 위의 그림에서는 조명이 접근 열차에서 나옵니다. Anderson은 각 파스텔 안개 속에서 작고 먼 것처럼 보이는 선박, 선착장, 기차, 건물 등 인프라를 주로 갖추고있어 자연과 인공의 균형을 ...
루시아 잘자요~~
나쁜 루시아 커피 세는 걸 멈추지 못했어
사악한 것 같 으 니 라 구
아하~
루샤님이 왜 커피로
무대를 만드시려 하셨는지
이해 했습니다.^^
쿄쿄쿄
☕☕☕☕☕☕☕☕☕☕
(((((((풍덩풍덩풍덩)))))))
bookmaniac 좋은 화가인 것 같아요
저도 덕분에 기억 속의 그림을 꺼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꾸 들으니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여전히 ...쿄쿄쿄
그냥 전 현대미술의 진지한 OO주의 들을 나이프로 쓱 베어 버린 것 같아
기분 좋아지는 그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슬라님 노래를 삭제할까요?
자꾸 돌아 보게 하는 고개 돌려도 다시 떠오르는
슬라님의
밑바닥으로 빛과 색깔이 비쳐서 유리를 통해
도시의 풍경이 밀려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이 부분 시적입니다
풍경이 밀려 드는 ...
작가가 의도한 것도 제가 신나서 떠들어 대는 것도 그런 부분 인 거죠
이름은 잊어도 거친 터치와 색의 조화로 기억을 훔칠 수 있다는
신가하게도.
서우님 잘 지내고 계세요?독일 날씨는 어때요?
노래는 아닌 걸로 근데 Billie Eilish로 인해 좋은 그림을 알게 됐으니 감사!!
아마도 유화 나이프로 그린 그림 같은데 화려하며 단순한 색감과 단순함이 사물의 묘사가 시적입니다
추상이라고 하기엔 묘사가 직설적이긴 하지만 그것도 현대미술의 한 방향이라고 여기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은 한 행의 문장 같아요..
흥미롭죠?
미술이 음악이 문학이 지녀야할 아주 작은 덕목을 지닌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어디까지 확장될지 궁금해지는 작가임에 분명합니다.
그림은 잘 모르지만....
노래는 제 취향과도 거리가 아주 먼 노래네요~
그림은 ~ ~ 자꾸 보게 되고 눈에서 가슴 저
밑바닥으로 빛과 색깔이 비쳐서 유리를 통해
도시의 풍경이 밀려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오래 남네요.빛의 색깔이.
신기하게도.
이 노래는 좋아합니다. ㅋㅋ 다만 앨범째로 그녀의 노래를 제대로 들어본 적은 없군요. 뮤직비디오는 더더욱이 본 적이 없구요.
오호 새로운 화가님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해요 우석님. :)
흠...노래는 일단 절대 나의 취향아니고요..(물론 눈감고 들어도 난 자꾸 시각적인게 떠올라서 좋다고 느낄수없음.ㅎㅎ) 그림은 ...좋네요. 원래 추상화 안좋아하는데 좋아요!
피곤 하실 텐데 ...
눈 한5분감고 있으면 꿈에 나올거예요~~
흠...노래는 일단 절대 나의 취향아니고요..(물론 눈감고 들어도 난 자꾸 시각적인게 떠올라서 좋다고 느낄수없음.ㅎㅎ) 그림은 ...좋네요. 원래 추상화 안좋아하는데 좋아요!
노래는 제 취향과도 거리가 아주 먼 노래네요~
그림은 ~ ~ 자꾸 보게 되고 눈에서 가슴 저
밑바닥으로 빛과 색깔이 비쳐서 유리를 통해
도시의 풍경이 밀려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오래 남네요.빛의 색깔이.
신기하게도.
피곤 하실 텐데 ...
눈 한5분감고 있으면 꿈에 나올거예요~~
나쁜 루시아 커피 세는 걸 멈추지 못했어
사악한 것 같 으 니 라 구
아하~
루샤님이 왜 커피로
무대를 만드시려 하셨는지
이해 했습니다.^^
쿄쿄쿄
☕☕☕☕☕☕☕☕☕☕
(((((((풍덩풍덩풍덩)))))))
bookmaniac 좋은 화가인 것 같아요
저도 덕분에 기억 속의 그림을 꺼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꾸 들으니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여전히 ...쿄쿄쿄
그냥 전 현대미술의 진지한 OO주의 들을 나이프로 쓱 베어 버린 것 같아
기분 좋아지는 그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슬라님 노래를 삭제할까요?
자꾸 돌아 보게 하는 고개 돌려도 다시 떠오르는
슬라님의
밑바닥으로 빛과 색깔이 비쳐서 유리를 통해
도시의 풍경이 밀려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이 부분 시적입니다
풍경이 밀려 드는 ...
작가가 의도한 것도 제가 신나서 떠들어 대는 것도 그런 부분 인 거죠
이름은 잊어도 거친 터치와 색의 조화로 기억을 훔칠 수 있다는
신가하게도.
서우님 잘 지내고 계세요?독일 날씨는 어때요?
노래는 아닌 걸로 근데 Billie Eilish로 인해 좋은 그림을 알게 됐으니 감사!!
아마도 유화 나이프로 그린 그림 같은데 화려하며 단순한 색감과 단순함이 사물의 묘사가 시적입니다
추상이라고 하기엔 묘사가 직설적이긴 하지만 그것도 현대미술의 한 방향이라고 여기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은 한 행의 문장 같아요..
흥미롭죠?
미술이 음악이 문학이 지녀야할 아주 작은 덕목을 지닌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어디까지 확장될지 궁금해지는 작가임에 분명합니다.
그림은 잘 모르지만....
이 노래는 좋아합니다. ㅋㅋ 다만 앨범째로 그녀의 노래를 제대로 들어본 적은 없군요. 뮤직비디오는 더더욱이 본 적이 없구요.
오호 새로운 화가님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해요 우석님. :)
루시아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