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7/07
맞아요.
강아지와의 산책은 인내심이
필요하죠.ㅎ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해요.
강아지를 산책시키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산책을 시키지 않을거면
강아지를 키울 자격이 없다네요.
그래서 저는 우리 강아지한테
많이 미안하답니다.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산책을 못 시킬때가 많습니다.
일을 시작하기전에는 새벽기도 끝나고
짧게나마 우리들이 다니는 길을
걸었는데 일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새벽에 졸려서
쪼금이라도 자고 싶어서 산책을 못 했지요.
가끔 아니 자주 강아지한테 미안하기도
하지요.
새벽기도 끝나고 집엘 오면 자기를 데리고 나갈줄 알고 좋아서 몇바퀴를 돌면서 애교를 부리면 마음
약해서 짧게나마 데리고 나갔다
오기도 합니다.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시간을 타니와 산책
해야겠다고 또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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