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스
투잡스 · 50대 주부 입니다.(자전거 배달)
2022/07/07
저는 취미가 따로 없었는데,
그나마 매일 얼룩소에 짧은 글 남기고 있어요.
오늘 있었던 일을 글로 남겨 놓으면
몇년 뒤에 읽으면 그 날의 일부를 소환하게
되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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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남기고 싶어요.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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