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님 안녕하세요^^
닭장 같다니요. ㅠ
결단을 내려 변화를 준 삶이 더 옳다고는 말 할 수 없어요.
제가 얻는 대신 포기한 부분도 많고요.
아마 대부분이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사는 것도 물 흐르듯이 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혹여나 제글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는 않았나 걱정이 되네요. ㅜ
노쌤님 안녕하세요^^
닭장 같다니요. ㅠ
결단을 내려 변화를 준 삶이 더 옳다고는 말 할 수 없어요.
제가 얻는 대신 포기한 부분도 많고요.
아마 대부분이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사는 것도 물 흐르듯이 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혹여나 제글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는 않았나 걱정이 되네요. ㅜ
노쌤님 안녕하세요^^
닭장 같다니요. ㅠ
결단을 내려 변화를 준 삶이 더 옳다고는 말 할 수 없어요.
제가 얻는 대신 포기한 부분도 많고요.
아마 대부분이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사는 것도 물 흐르듯이 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혹여나 제글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는 않았나 걱정이 되네요. ㅜ
그래도 용기가 필요하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노쌤님 안녕하세요^^
닭장 같다니요. ㅠ
결단을 내려 변화를 준 삶이 더 옳다고는 말 할 수 없어요.
제가 얻는 대신 포기한 부분도 많고요.
아마 대부분이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사는 것도 물 흐르듯이 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혹여나 제글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는 않았나 걱정이 되네요. ㅜ
그래도 용기가 필요하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