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6
저는 비냉을 시키고 울신랑 물냉을 곱배기로 시켜서 뺏어먹지요. 아~~~육수.감칠맛 나는 육수를 포기할수없어서 전 비냉을,근데 물냉을 더좋아하는거 같아요.아 짜장이랑 짬뽕도 ㅋㅋ이렇게 먹어요. 짜장곱배기우리신랑꺼를 짬뽕먹는제가 뺏어먹죠.ㅋ 아.양은 다 못먹어내죠. 그래서 울신랑이 저랑 살아서 살쪘다고 맨날 억울해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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