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냉 VS 비냉

느리게걷기
느리게걷기 · 사춘기 직장인
2022/04/26
물냉이냐 비냉이냐..
짜장이냐 짬뽕이냐..
참 고르기 어려운 메뉴들이 있지요!
오죽하면 짬짜면이 나왔을까요. ㅋㅋ

오늘 점심식사를 위해 밖으로 나갔다가.. 너무 더워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런날은 물냉이지!! 라고 말했는데..
동료가 아니지 그럴수록 비냉이지!!! 랍니다.

태어나 지금까지 물냉과 비냉을 먹은 비율로 보면 8:2 정도 될것 같아요. 
매운것도 잘 못먹는데 매운것을 먹으면 땀도 겁나게 흘리거든요..

오늘처럼 더위가 하늘을 솟구치는 날에는.. 
전!! 1도 고민 않고.. 물.냉.면. 고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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