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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 · 고등학생
2022/02/11
저도 글과 친해지기 위해서 얼룩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들어와 보니 사회 문제나 정치, 코로나 방역 체계 등 평소에는 쉽게 접하지 못하던 어려운 주제의 뉴스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과 함께 등록되어 있더라고요. 그만큼 글쓰기에 능하신 분들이 많아 놀라기도 했습니다ㅎ 저도 제 의견을 전하면서 글쓰기와 꽤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어렵고 긴 글보다는 진심이 담긴 글을 쓰라는 말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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