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09
자기가 가장 하고 싶은것을 하기위한 절제와 자기관리는

고통이 아니라 또하나의 작은 발자국을 한발 내디디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진짜자유와 행복은 

철저하게 가두어질때 피어나는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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