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미르 · 좋은글은 누군가에겐 큰힘이된다.
2022/02/18
와우~~~맛있겠네요~!
전 야근이라 근무를...ㅜㅜ 
요즘엔 워낙 영업소가 일찍 문을 닫으니
금요일 야근끝나고 맘편히 술한잔 기울일 곳이 없네요..
제 몫까지 불금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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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들고 힘든 삶에 작은 쉼터같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네요. 많은분들과 공감하고 공유하고 위로하고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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