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인간..?) 이야기...

xuanricheng
xuanricheng ·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부탁드림니다
2022/02/23
1. 가정사.
저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여난 남자 아이엿음니다 .. 다른 누구들 처럼 평범한 성장기를 거쳐 초등학교까지 오게 되엿음니다.이때까지만 해도 세상물정하나도 모르는 단순한 아이엿음니다.. 일은 초등학교 4 학년쯤 터졋음니다.. 저희 집 부유하지는 안아도 나름 먹고 살만은 햇음니다 하지만 지금보면 사람의 욕심이란 어디 그렇슴니까.. 그래도 남들보다 더 좋은 삶 살아보려고 애쓰는게 사람 아니겟음니까.. 그렇게 가지말라고 보내지말라고 어린 나를 두고 타지로 돈벌러 떠나는 엄마를 말릴수가 없엇음니다.. 결국 엄마는 젊은 나이로 돌아올수없는 곳으로 떠낫음니다..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충격이엿음니다.. 그때부터엿음니더 제가 변하기 시작하더군요.. 세상이 원망스러웟음니다..왜 영화에서나 볼법한 이런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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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튜브 보고 처음으로 가입하엿슴니다.. 하루하루 직장 열심히 출근하지만 여전히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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