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집에 도착한 치솟은 가스비와 난방비 등등을
내라는 우편을 바라보며 가족의 한숨이 깊어지네요...
여러분의 집은 얼마나 나왔을까요?
아마도 거의 조금씩 다르기도 하며
비슷하게 높게 나왔겠죠...?
모두 올랐으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서민의 부담이 갈수록 더 무거워지는 것
같은 건 과연 그저 기분 탓인가 하고 요즘
생각하게 되네요.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군요.
부디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 글을 읽고 있는 오늘 하루도 평안하길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