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어머니가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 하시는 모습 보고 자랐습니다. 정말 지극정성도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오직 국가와 부모님과 자식들 이 삼자만 생각하고 살아가는 분같았습니다. 부모께 배운다고 그 모습보고 저와 아내가 사업으로 너무 분주한 부모님 대신 아내가 시할아버지와 시외할머니 각각 3년 5년 우리집서 모시고 아버지 어머니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방문했더랬습니다. 부모님이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셨는데 이제 저가 부모님 모실 때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온 정성 다해 모실 생각입니다. 지금 있는 집을 매도하고 곧 부모님 집 옆으로 이사가서 부모님을 조석으로 뵐 생각입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어머니가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 하시는 모습 보고 자랐습니다. 정말 지극정성도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오직 국가와 부모님과 자식들 이 삼자만 생각하고 살아가는 분같았습니다. 부모께 배운다고 그 모습보고 저와 아내가 사업으로 너무 분주한 부모님 대신 아내가 시할아버지와 시외할머니 각각 3년 5년 우리집서 모시고 아버지 어머니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방문했더랬습니다. 부모님이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셨는데 이제 저가 부모님 모실 때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온 정성 다해 모실 생각입니다. 지금 있는 집을 매도하고 곧 부모님 집 옆으로 이사가서 부모님을 조석으로 뵐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