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주말은 금새 지나가버리네요 ㅠㅠ

토요일 어제, 그리고 일요일 오늘...

막상 자고 일어나서 뭔가 특별히 한게 없는 듯 싶은데
어느새 시간은 11시...

이제 일요일 지나가고 월요일이 되면 
또 출근해야 하죠.

점점 나이는 먹어가는데 내가 원하던 삶, 
젋을 적에 나이들어가면서 살아가는 삶이 
지금의 삶이 맞는가 싶네요...

내가 어릴 적 생각했던 삶과는 좀 다른데...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기후 변화가 심해서 점점 더 안좋아 질 것이고,
결국 아주 큰일이 벌어질 것이다 말하는 뉴스가 나오고,

현 정부에선 이전 정부만 탓하면서 
일은 정말 엉망이다 못해 개판으로 만들어 놓으면서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것 같고...

그래도 현 정부 지지하는 이들은 역시나 여전히 지지하고...

기후변화니, 출산율이니, 정부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