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울리는 쨍그랑소리!
집에서 엄마와 아빠 그리고 저까지 세명이 모여서 같이 저녁을 먹고나서 뒷정리를 하고있었어요. 그때 거실에서 들리는 '쨍그랑.. 쨍그랑 '소리!!!!
아빠가 거실에서 빈접시에 수저와 젓가락을 넣어서 가져가다가 젓가락 한개가 떨어졌는데...쨍그랑 소리가 한번 나고.. 걸어가면서 나머지 젓가락 한개도 떨지면서 쨍그랑 소리가 울려퍼지네요.
그모습을 보면서 엄마가 말하길
'아빠가 꼬리가 참 길구나~~~~'
거실에서 갑자기 들린 청아한 쨍그랑 소리에 엄마와 저는 웃음이 터져서 하하하하하하 웃음바다가 됐어요!!
아빠는 어색해하면서 슬며서 미소를 지으면서 소파에 가서 앉으시네요~~ 잠시나마 황당한상황에서 웃음이 나왔네요!
저녁밥을 먹은후에 아빠는 다시 병원에 돌아가기위해서 미리 양치도 하고 나갈준비를 빠르게하네요. 외...
아빠가 거실에서 빈접시에 수저와 젓가락을 넣어서 가져가다가 젓가락 한개가 떨어졌는데...쨍그랑 소리가 한번 나고.. 걸어가면서 나머지 젓가락 한개도 떨지면서 쨍그랑 소리가 울려퍼지네요.
그모습을 보면서 엄마가 말하길
'아빠가 꼬리가 참 길구나~~~~'
거실에서 갑자기 들린 청아한 쨍그랑 소리에 엄마와 저는 웃음이 터져서 하하하하하하 웃음바다가 됐어요!!
아빠는 어색해하면서 슬며서 미소를 지으면서 소파에 가서 앉으시네요~~ 잠시나마 황당한상황에서 웃음이 나왔네요!
저녁밥을 먹은후에 아빠는 다시 병원에 돌아가기위해서 미리 양치도 하고 나갈준비를 빠르게하네요. 외...
훈훈한 일상입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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