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생각난다...
어제 과식을 해서 그런지 오늘 따라 밥맛이 없다.
그래서 그냥 오전 수업 끝나고 점심을 안먹고 쉬다가
문득 도착한 택배들 중에 내가 좋아하는 과자가 왔다는게 생각나서
부리나케 택배를 수령하고 방에 돌아와서 입안에 계속해서 넣었다.
달달한 맛 덕분에 기분은 좋아졌지만
갑자기 매운맛이 너무나도 땡긴다...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김치찜, 떡볶이, 양념게장 등등
정말 빨간색의 음식들이 먹고 싶다.
중국의 매운맛과는 다른 한국의 매운맛이 너무나도 땡긴다.
배달로 한국 음식들을 시킬 수 있지만
뭔가 2% 부족한 맛이라서 그런지
(몇몇 음식은 아예 재창조 된다...)
갑자기 한국가는 비행기를 끊고 먹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
코로 맡으면 온몸이 반응하면서 침이 나올 정도로 매운 맛...
그런 맛이 지금 너무나도 먹고 싶다..
그래서 그냥 오전 수업 끝나고 점심을 안먹고 쉬다가
문득 도착한 택배들 중에 내가 좋아하는 과자가 왔다는게 생각나서
부리나케 택배를 수령하고 방에 돌아와서 입안에 계속해서 넣었다.
달달한 맛 덕분에 기분은 좋아졌지만
갑자기 매운맛이 너무나도 땡긴다...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김치찜, 떡볶이, 양념게장 등등
정말 빨간색의 음식들이 먹고 싶다.
중국의 매운맛과는 다른 한국의 매운맛이 너무나도 땡긴다.
배달로 한국 음식들을 시킬 수 있지만
뭔가 2% 부족한 맛이라서 그런지
(몇몇 음식은 아예 재창조 된다...)
갑자기 한국가는 비행기를 끊고 먹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
코로 맡으면 온몸이 반응하면서 침이 나올 정도로 매운 맛...
그런 맛이 지금 너무나도 먹고 싶다..